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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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런닝맨' 3차 최강자전 우승 '1인자 등극'

기사입력 2013.01.28 00:44 / 기사수정 2013.01.28 00:45

대중문화부 기자


▲하하 우승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런닝맨' 3차 최강자전에서 하하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은 환생 특집으로 멤버들은 7인의 특사로 변신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보물 상자를 찾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1930년대 전생에서 최후의 1인이었던 개리는 김종국에게 잡혔고, 지석진이 김종국의 이름표를 제거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지석진은 하하와 대결을 펼쳤으나 승리는 전생과 현생이 같았던 하하에게 돌아갔다.

하하는 열쇠 7개를 갖고 80년 전 자신이 보물을 숨겨놓은 장소로 달려가 상자를 열고 1938년산 금괴를 차지했다. 이로써 1대, 2대 최강자전 우승자 개리에 이어 하하가 3대 최강자전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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