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이 침대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예고한 씨스타19 멤버 보라, 효린의 침대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화보에 보라와 효린은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라와 효린은 백색의 니트 원피스로 순수함을 표현하면서도 관능적인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씨스타19은 오랫동안 유닛 프로젝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음악적 완성도 뿐만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A BOY'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씨스타19은 오는 1월 31일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쩡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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