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리키김이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22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아빠 잘 다녀오세요. 쪽쪽. Have a safe trip daddy. here's a kiss from Taylor baby 리키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키김의 딸 태린이가 귀여운 털모자를 쓰고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태린이는 리키김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끌었으며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리키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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