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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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AZ887' 전술로 난투극 벌이며 단체퇴장 당해' 폭소'

기사입력 2013.01.20 19:19

방송연예팀 기자


▲런닝맨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런닝맨팀이 작전명 'AZ887' 전술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2013 런닝올림픽' 특집으로 두 번째 대결인 '빗자루 하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팀은 전반전 1대1 종료 후 아이돌팀의 광희와 김종국을 남겨두고 모두 단체퇴장을 당하게 하는 일명 'AZ887'이라는 작전을 세웠다.

런닝맨팀은 작전대로 각자 맡은 멤버와 난투극을 벌이며 단체 퇴장을 당했고, 결국 김종국은 광희와의 대결에서 1점을 추가 득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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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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