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진 신혼여행 사진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리나 윤혜진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윤혜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now in Bali(지금은 발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윤혜진은 신혼여행으로 떠난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혜진은 임신 3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원로배우인 윤일봉 씨의 딸이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으로 문화부장관상까지 받은 바 있는 그는 엄태웅과 지난 9일 여의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혜진 ⓒ 윤혜진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