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19 16:5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소유진이 결혼 전 혼인신고와 관련해 혼전임신에 대해 부인했다.
소유진은 19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진행된 결혼식 전 기자간담회에서 "혼인신고를 서두른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이사도 해야되는 등 할 것이 많아서 빨리 처리할 것은 빨리 하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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