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새벽 촬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PM의 새벽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새벽 2PM의 멤버 장우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언제 끝나노" "우리 달타냥. 혀엉 니쿵 혀엉 주너주너 이주너. 우리 언제 끝나냐고요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2PM 멤버들이 촬영장에서 심통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멤버들은 늦게까지 이어지는 새벽 촬영 탓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가운데, 얼굴만 빼꼼히 내민 채 멤버들을 지켜보는 닉쿤의 모습 또한 포착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PM은 오는 2월까지 나고야, 오사카, 도쿄, 삿포로 등 아레나 투어 'LEGEND OF 2PM'을 이어간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2PM ⓒ 장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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