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귤봉투 ⓒ 에이핑크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귤봉투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17일 정은지는 에이핑크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안전무사귀환 귤,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귤 봉투를 얼굴 옆에 들고 웃고 있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치아를 드러내며 밝게 웃고 있는 정은지의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은지는 2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의 첫 사랑 희준의 동생 희선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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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