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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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공연도중 가죽바지 찢어져 '엉덩이 노출'

기사입력 2013.01.14 12:33 / 기사수정 2013.01.14 12:34

신원철 기자


▲ 레이디가가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레이디가가'가 공연 도중 의도치 않게 노출을 했다.

레이디가가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본 디스 웨이 볼(Born This Way Ball)'투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녀가 입고 있던 가죽 바지가 찢어지는 사태가 벌어진 것.

그녀는 '헤비메탈 러버'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바이크를 타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퍼포먼스 도중 가죽바지가 찢어지며 엉덩이 일부를 노출했다.

레이디가가는 노출을 개의치 않고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관객으로부터 더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해졌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레이디가가 ⓒ 엑스포츠뉴스 DB]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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