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크리스탈·나나…보정이 필요없는 무보정 ★

▲ 제시카 크리스탈, 솔비 무보정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보정 없이도 살아남은 '무보정 스타'가 화제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S사 모델로 발탁된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자매'의 만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브랜드 측은 폭발적인 반응에 화보 무보정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컷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드레스를 차려 입고 보정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수 솔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책을 소개하며 무보정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솔비는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솔비는 보정이 없이도 완벽한 몸매 라인과 각선미를 뽐냈다.

▲ 나나, 김소현 무보정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 역시 몸매 좋기로 유명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나의 무보정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초미니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긴 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는 슈퍼모델 출신 나나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아역 배우 김소현 역시 교복을 입은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작은 얼굴로 보정이 필요 없는 비율을 보였다. 아직 아역배우임을 감안해 앞으로 김소현의 성장에 더욱 기대가 모아졌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스톤헨지, 솔비 미투데이, 온라인 커뮤니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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