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민 발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故 조성민이 故 장진영, 채동하와 같은 곳에 안치된다.
6일 사망한 故 조성민의 장지인 성남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은 2009년 암으로 사망한 故 장진영과 2011년 스스로 생을 마감한 故 채동하가 안치된 곳이다. 이곳은 한국영화배우협회 전용 추모관이기도 하다.
故 조성민은 8일 발인을 바친 뒤 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성남화장장)에서 화장을 치른다. 유해는 장지인 광주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으로 이동해 영면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조성민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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