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족대명절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오면서 설명절 선물 준비가 한창이다. 백화점은 물론 대형마트 그리고 전통시장에서는 설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여느 해와 다름없이 업체들의 설명절 선물세트 준비도 뜨겁다.
다채로운 행사 속에서 받는 분의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선물로 최근 차가버섯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려인삼공사에서는 이번 설연휴 기획전을 통해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만든 '베료즈카골드'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러시아 국영기업 K&T(키트) 연구소와 공동으로 수년간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비타민 E(토코페롤)를 용매제로 한 신기술 비타민 공법을 통해 흡수율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체력이 약하신 분이나 운동량 부족으로 차가버섯 음용 시 체내 흡수율이 낮은 분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고려인삼공사에서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미오' 수소환원수기까지 더해 신선함을 전했다. 미오 수소환원수기는 지난해 7월 수소환원수기 전문회사로 설립된 코리아 힐링워터가 내놓은 첫 번째 신제품이다.
수소환원수기에서 생성되는 수소수는 최근 질병의 주범으로 떠오르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탁월한 물질로 알려지면서 조명받고 있다. 이미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수소수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대중적인 물로 인식되고 있다.
새해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r-korea.co.kr)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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