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달샤벳, '있기 없기' 아쉬운 굿바이 무대

▲ 음악중심 달샤벳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현영 기자] 달샤벳이 '있기 없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무대를 가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달샤벳이 '있기 없기' 굿바이 무대를 꾸미며 아쉬운 작별을 전했다.

달샤벳은 이날 블랙 컬러와 옐로의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몸매가 돋보이는 캐쥬얼한 의상으로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달샤벳의 '있기 없기'는 1980~90년대 유행했던 복고풍 디스코를 달샤벳만의 발랄함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한눈에 반한 남자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제아, 선화&영재, 써니힐, 달샤벳, 노지훈, 헬로비너스, 글램(GLAM), 주니엘, 빅스타(BIGSTAR), 가비엔제이, 하이니, 스피카(Spica), 2BIG, 레드애플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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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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