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 김태호PD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강예원(33)이 김태호(39) PD와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강예원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태호 PD님과 뉴욕서 만남. 일도 가정도 최고인 피디님! 뉴욕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영광입니다! 보미 언니, 부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복장을 한 강예원과 모자를 쓴 채로 MBC '무한도전' 연출자 김태호 PD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강예원, 김태호PD ⓒ 강예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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