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국내 최초로 UFC 옥타곤 걸로 선정된 강예빈(29)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한 장은 초록색 가디건에 새하얀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또한 다른 한 장은 붉은색 스웨터에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예빈은 기존에 섹시미를 강조했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강예빈은 미투데이를 통해 "2013년 2월1일 그동안 숨겨왔던 저의 사생활이 드디어 QTV 에서 독점 공개됩니다. 첫 MC도전 프로그램 제목을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주세요"라며 네티즌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미모가 물이 올랐다", "사생활 공개 방송 기대할게요", "청순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사진 = 강예빈 (C) 강예빈 미투데이]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