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블랙드레스, '넘치는 볼륨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시크릿 전효성이 블랙드레스를 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전효성은 1월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2013년 뱀띠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행복만 가득한 한 해가 될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효성이 목 부분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블랙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이 블랙드레스는 볼륨감 넘치는 효성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속 전효성은 입술을 살짝 내밀거나, 가볍게 미소 짓는 등의 깜찍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전효성 블랙드레스 ⓒ 전효성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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