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1.01 15:25
▲ 비 새해인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국 복무중인 비(정지훈·31)가 '2012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남긴 글이 이번 김태희와의 열애설과 맞물려 재조명을 받고 있다. 열애설이 터지기 불과 일주일 전 상황이었기 때문.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