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미 연말인사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주미가 연말인사를 남겼다.
배우 박주미는 31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연말인사를 전했다.
박주미는 "2012년 마지막 날이네요. 다사다난한 한해였지만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더 행복한 2013 계사년을 위해 파이팅 하려구요"라는 말로 올 한해 자신의 활동을 정리했다.
이어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도 함께 전했다.
박주미는 지난 11월 교통사고로 인해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하차한 후 휴식을 취했다.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중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주미 ⓒ 레젤이엔엠 코리아 제공]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