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야노 시호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젯거리가 됐다.
추성훈(37)의 아내 야노 시호(36)는 30일 '201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버라이어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받은 추성훈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이 방송 이후 야노 시호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 대상이 됐다.
야노 시호는 173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광고뿐만 아니라 TV출연, 그림책 발간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했다. 추성훈과 2009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에도 2010년 일본 TBS 'A-STUDIO(에이-스튜디오)', 후지 TV '네프리그'등 방송활동을 이어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야노 시호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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