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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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득남,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 다산 가족 합류

기사입력 2012.12.28 19:40 / 기사수정 2012.12.28 19:40

김영진 기자


▲ 김학도 득남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개그맨 김학도(42)가 득남했다.

김학도는 여러 매체를 통해 부인 한해원씨가 28일 오전 11시 58분에 셋째 아들을 순산했다고 전하며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덧붙였다.

김학도는 2003년 바둑TV '생생한 게임'을 통해 인연 맺은 바둑기사 한혜원 씨와 2008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 부부 사이에는 1남 1녀의 자녀들이 있었다.

한편 김학도는 1993년 MBC 4기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학도 ⓒ KBS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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