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조 집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전 마라토너 황영조의 집이 '스타의 집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됐다.
황영조의 집은 지난 7월에 이어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총결산 특집을 통해 다시 한 번 전파를 탔다.
황영조는 문패를 보여주며 "금메달을 딴 사람의 집"이라고 소개했다. 문패에는 '누를 황' '돌 석' '집 헌' 세 글자가 적혀있다.
황영조의 집은 그 크기부터 남달랐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이 주택은 무려 680평, 휴양림을 연상케 한다.
황영조의 680평 대저택은 '여유만만'뿐 아니라 SBS '좋은 아침'에도 공개되며 수차례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황영조 집 ⓒ KBS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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