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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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민낯, 도자기 피부로 청순 매력 발산 '점점 예뻐져'

기사입력 2012.12.28 07:15 / 기사수정 2012.12.28 07: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우먼 곽현화가 민낯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지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부산에서 만복이와 같이 맞는 아침… 만복아 밤새 엄마랑 이렇게 잔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자신의 고양이인 만복이와 누워 있다. 곽현화는 자다 일어났지만 흐트러진 곳 없는 완벽한 상태를 자랑해 누리꾼들을 놀라게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인상적이다.

곽현화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다 일어났는데 저렇게 예쁠 수 있나요", "고양이가 귀엽네요", "점점 예뻐지는 군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현화 민낯 ⓒ 마투데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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