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4:24

폐허가 된 놀이공원, 30년 가까이 사람 출입 통제

기사입력 2012.12.28 00:44 / 기사수정 2012.12.28 14:22

온라인뉴스팀 기자


▲폐허가 된 놀이공원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폐허가 된 놀이공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지난 1986년 핵발전소 사고로 문을 닫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놀이공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체르노빌 놀이공원은 사고 이후 엄청난 양의 방사능으로 인해 지금까지 사람의 출입이 통제돼 폐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이 놀이공원은 '세계 7대 소름 돋는 장소'로 꼽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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