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희 성형후유증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노현희의 성형 고백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2012년을 정리하는 의미로 출연했던 스타들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많은 스타들이 언급됐지만 그 중 성형 후유증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했던 노현희가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다.
노현희는 "나도 가끔 거울을 보며 바뀐 외모에 놀란다"며 "솔직히 처음에 욕심이 과했다. 그러다보니 내 이미지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이 돼있었다.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심정을 고백한 바 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노현희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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