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19
연예

유승우 배신 "같이 코 파기로 해놓고 혼자 안 팠네"

기사입력 2012.12.22 00:54 / 기사수정 2012.12.22 01:39

방송연예팀 기자


▲유승우 배신 ⓒ 배재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슈퍼스타K4' 유승우가 셀카 촬영에서 허니지를 배신했다.

지난 20일 허니지 멤버 배재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승우 같이 코 파기로 해놓고 혼자 안 팠네. 아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코를 파고 있는 허니지 멤버 배재현, 권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유승우는 두 사람의 코믹한 설정샷과 달리 얌전하게 의자에 않아서 카메라를 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우와 허니지는 20일 서울 경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광주, 수원, 부산 등 6개 도시의 전국 순회로 진행되는 '슈퍼스타K4 TOP12 콘서트'에 참가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