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11자 복근 ⓒ 글램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글램 지니의 11자 복근이 화제에 올랐다.
20일 글램 소속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글램 멤버 지니의 사진 2장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 속 지니는 블랙 탱크톱을 입고 비보잉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이 눈에 띈다.
앞서 지니는 '얼짱 B-girl'로 관심을 모았으며, 지난 7월 글램 데뷔곡 '파티'로 활동했을 당시에는 헤드스핀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글램 소속사는 "12월 말 컴백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들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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