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진 동안 미모 '작곡가 맞아? 연예인이라 해도 믿겠네'

▲조이진 동안 미모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얼짱 작곡가'로 잘 알려진 조이진 동안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짱 작곡가 조이진! 미친 동안 33세 맞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양손에 턱을 괸 채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조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따. 특히 여느 연예인 못지 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조이진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알려졌다. 조이진은 이화여대 작곡과를 졸업, 현재는 작곡가 겸 영화 음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Mnet '보이스 코리아 키즈'에서 음악감독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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