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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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단발머리와 분홍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2.12.21 11:49 / 기사수정 2012.12.21 12:00

방송연예팀 기자


▲송혜교 단발머리 변신 ⓒ 엘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송혜교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송혜교는 패션매거진 '엘르'의 2013년 1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검정색 단발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하고, 분홍빛 오트 쿠튀르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는 극중 시각장애로 고통 받는 재벌 상속녀 오영을 연기한다. 송혜교는 이번 작품을 위해 시각 장애우 들과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을 지켜보며, 밝게 자신들의 일상을 살아가는 그들을 통해 새로운 역할에 대해 공부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한 송혜교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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