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44사이즈 ⓒ YT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김완선이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YTN '이슈 앤 피플'에 출연한 김완선은 소방차 김태형, 박남정, 강수지와 함께 출연해 '젊음의 행진 레전드' 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김완선은 44사이즈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춤을 많이 추면 자연스레 몸매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남정은 "김완선은 함께 있을 때 나보다 더 많이 먹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완선은 전성기 시절 독특한 의상에 대해 "당시 매니저와 함께 상의해 만들었다. 당시 많은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날 위해 옷을 만들어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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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