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7번방의 선물’ 제작보고회에 류승룡,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이환경 감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와 교도소 7번방 식구들이 용구의 딸 예승(갈소원 분)을 교도소로 데려오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