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 도플갱어 ⓒ 프랑수아 브뤼넬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쌍둥이처럼 닮은 세계 각지 도플갱어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프랑수와 브뤼넬이라는 캐나다의 한 사진작가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세계 각지 도플갱어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았지만, 쌍둥이보다도 닮은 외모를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주인공들은 자신의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속설에도 자신과 비슷한 외모의 사람을 만나자 신기하고 재밌다는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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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방정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