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동대문,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2013 운수대통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감독:조진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정태와 박신양이 고사를 위해 촛불을 붙히고 있다.
'박수건달'은 어느 날 갑자기 건달에게 신이 내려 무당이 된다는 이야기로 건달도 하고 무당도 해야 하는 이중생활로 좌중우돌하는 건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013년 1월 개봉한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