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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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 정용화 "사귀기 전 반년 동안 매일 집에 데려다 줬다" 로맨스 고백

기사입력 2012.12.15 00:46 / 기사수정 2012.12.15 00:46

방송연예팀 기자


▲ 고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현영 기자] 정용화가 과거 로맨스를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정용화가 "안 사귀는데 매일 집에 데려다 준 적이 있다. 반년 동안 매일 그러다 집 앞에서 고백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용화는 "그때 '좋아한 지 1년이 된 것 같다. 사귀어 줄래?'라고 말했는데 실제로는 6개월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형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정용화는 김연아를, 강민혁은 김태희를 이정신은 이보영을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수컷의 향기' 특집으로 씨엔블루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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