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사위서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슈퍼주니어의 '사위 서열'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방송될 MBC뮤직 The K-pop(올더케이팝)'에서는 아이돌의 서열을 파헤쳐보는 미방송분 스페셜이 공개된다. 이 코너를 통해 서울 시내 주부 노래교실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사위 삼고 싶지 않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사위 서열 결과가 드러난다.
불명예 1위는 김희철이 차지했다. 이유로는 '여자가 많을 것 같다', '바람을 많이 피울 것 같다' 등이 꼽혔다. 이어진 사위 서열 2위는 예성, 3위는 시원이 차지했고 이특이 꼴찌로 가장 '사위삼고 싶은 멤버'로 선정됐다.
슈퍼주니어와 미쓰에이, FT아일랜드 등 아이돌 스타들의 미방송분이 담긴 'All The K-pop' 스페셜은 14일 밤 11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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