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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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목격담 '정준하·유재석이 직접 달력 배달을?'

기사입력 2012.12.13 16:17 / 기사수정 2012.12.13 16:21

김영진 기자


▲ 무한도전 목격담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목격담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13일 오후 각종 SNS에서는 '무한도전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에 올랐다.

목격담들에 의하면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박명수, 길 등은 부산 일대에서 직접 달력을 배달하고 있으며, 경기도 에버랜드에서는 유재석이, 포항에서는 하하를 봤다는 이야기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면서 '무한도전'에 대한 관심을 증명케 했다.

한편 '무한도전' 달력은 지난 11월 30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 사진 = 정준하 © SNS 캡처 ]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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