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김준형이 엽기적인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준형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준형 알고 보니 된장녀?" 라는 짧은 글과 함께 메주를 들고 찍은 코믹 4종 세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준형은 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의 메주방 세트를 배경으로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얼굴보다 큰 메주를 양손에 들고 눈을 치켜뜬 엽기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내사랑 나비부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김준형 ⓒ 김준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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