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여성 래퍼 이비아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이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 뒤에 스물 아홉살, 늙어서 귀척(귀여운 척)도 힘들다 이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비아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반전 외모와 귀여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비아는 85년생으로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다.
한편 이비아는 같은 소속사의 신인 힙합 밴드 트레블러와 함께 작업한 디지털 싱글 '나에게 거짓말을 해봐'를 11일 각 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이비아 ⓒ 이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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