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다리 찢기 인증샷 '9등신 학다리 맞네'

▲주다영 다리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주다영의 운동하는 모습이 최근 포착돼 눈길을 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트레칭 중인 주다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다영은 다리를 양쪽으로 쫘 뻗어 우월한 다기 길이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30일 진행된 청룡 영화상에서 9등신에 이기적인 몸매가 실시간 1위로 화제가 되면서 폭풍성장에 좋은예 라며 관심을 주다영. 우월한 다리 길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주다영 다리 길이 대박. 학다리 라는 애칭이 붙을 수밖에 없네", "주다영 다리 진짜 길다. 백조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다영은 리듬체조를 배우면서 유연한 몸과 안정된 자세, 또한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리듬 체조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서 "앞으로의 다양한 연기와 준비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며 승마나 악기도 열심히 공부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배우 주다영은 배우 안재성과 함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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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