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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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자선화보 "아이들이 늘 미소 지었으면…"

기사입력 2012.12.10 20:23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윤상현이 애절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윤상현은 최근 모든 수익을 배우들의 이름으로 어려운 아동을 돕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되는 화보에 하지원, 류승룡, 유지태 등과 함께 참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윤상현은 그윽한 눈빛으로 어딘 가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윤상현은 "아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키워주고 싶어요. 모든 아이들이 항상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라며 자선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11월 말 개봉한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완치율 100% 스타강사 '신홍'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윤상현 ⓒ 스타일 조선일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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