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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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소주광고,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4만 돌파

기사입력 2012.12.08 18:04 / 기사수정 2012.12.08 18:04

방송연예팀 기자


▲현아 소주광고 ⓒ 유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등장한 '19금' 소주광고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7일 롯데주류가 유튜브에 공개한 '처음처럼 현아 2라운드' 영상은 8일 오후 6시 현재 14만의 누적 조회수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댄스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영상은 지난 11월 30일 공개된 '1라운드' 영상의 후속 편이다. 1라운드 영상의 조회수는 58만건을 넘어서고 있어 이번 영상이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상 속에서 현아는 특유의 섹시한 표정과 몸짓, 화끈한 '쩍벌' 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류 광고인만큼 19세 미만 관람등급으로 만들어져 상당히 아슬아슬한 수위의 장면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5년 동안 활동한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와의 모델계약을 종료한 롯데주류는 최근 카라 구하라, 포미닛 현아, 씨스타 효린을 모델로 내세워 새로운 소주광고를 선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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