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민낯 ⓒ 구혜선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영화 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복숭아나무'에 대한 좋은 평가들로 기분 좋은 11월을 보냈는데요. 어제는 세 번째 장편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습니다. 곧 연기로도 찾아뵐 수 있을 거예요. 탈고 후 부스스 모습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구혜선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근접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모공 하나 찾아볼 수 있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조명 아래 빛나는 뽀얀 피부 역시 많은 누리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구혜선은 샴쌍둥이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장편 영화 '복숭아나무'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받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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