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 근황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유인나의 근황이 서진으로 공개됐다.
유인나는 3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너무 춥네요. 저처럼 내복 꼭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8시에 만나요. 89.1 에서"라는 글과 함께 '유인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유인나 근황' 사진 속 유인나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살짝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인나는 볼에 살짝 불어넣어 귀엽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나는 매일 밤 오후 8시 KBS 2FM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