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펀치실력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유재석이 의외의 펀치 실력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8090레전드 특집으로 박남정, 강수지, 김완선, 소방차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레전드 팀은 '추억의 펀치 게임' 대결을 펼쳤고, 이에 박남정은 851점을 획득했다.
이어 도전한 유재석은 867점을 획득하며 박남정을 제압, 두 번째 시도에서도 882점을 획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정원관과의 대결에서 876점을 얻으며 885 획득한 정원관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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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