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02 22:04 / 기사수정 2012.12.02 22: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민하나 기자] 집을 떠난 한혜린의 향후 행방이 주목된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는 신영(한혜린 분)이 시어머니가 될 뻔한 정여사(김영란 분)의 폭언을 듣고 약혼자 강진(김영훈 분)의 집을 떠났다.
신영은 짐을 들고 무작정 전철에 올라탔다. 전철이 종점에 도착할 때까지 넋을 놓고 있던 신영은 전철에서 내려 가족 사진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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