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54
스포츠

김자영 '깜찍한 표정의 필드여신'[포토]

기사입력 2012.12.02 12:2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기장, 권혁재 기자] 2일 오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6,345야드/파72)에서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라운가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었다.

김자영이 1번홀 어프로치샷을 위해 공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