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3:23
연예

'세바퀴' 전영록 "첫째 딸 보람보다 우람이 더 끼 있다"

기사입력 2012.12.01 23:4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전영록이 둘째 딸인 전우람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스페셜 MC로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가 출연해 많은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전영록은 둘째 딸인 디유닛의 멤버 전우람과 같이 출연하며 "딸과 같이 출연하니 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째 딸인 티아라의 보람을 언급하며 "우람이 보람보다 더 연예인 끼가 있었다. 오히려 보람은 코디나 매니저를 한다고 했었다"고 밝히며 결국은 둘이 다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영록, 전우람, 소방차, 박남정, 김완선, 강수지, 광희, 미쓰에이가 출연했다.


[사진 = 전영록, 전우람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