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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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여신과 얼짱' 김자영-최나연, '우리는 찰떡궁합'[포토]

기사입력 2012.12.01 12: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기장, 권혁재 기자] 1일 오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6,345야드/파72)에서 'KB금융컵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1라운드가 양국 포섬(Foresome)과, 포볼(Forevall)방식으로 각각 3팀(6명)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다.

포썸으로 진행되는 3조 최나연이 6번홀 파퍼팅을 성공하고 한 조인 김자영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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