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가필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음란 동영상 파문이 일고 있는 엠마 스톤과 남자친구 앤드류 가필드와의 애정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 등은 "엠마 스톤이 무명 시절에 촬영한 수위가 높은 섹스 비디오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현지 연예계 안팎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커플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의 관계에 비상이 걸렸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낳고 있다.
엠마 스톤 측이 이 영상의 유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스톤은 영화 '헬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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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