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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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신유진 '아직은 17세 여린 소녀랍니다'[포토]

기사입력 2012.11.22 21: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도원,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마틴과 김학민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1(25-22 20-25 25-20 25-23)로 승리를 거두며 현대캐피탈을 끌어내리고 2위 자리에 올라섰다.

대한항공 여고생 치어리더 신유진양이 응원막대를 들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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