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영화 '음치클리닉' 감상평 "중간중간 웃음이 빵"

▲택연 음치클리닉 ⓒ 엑스포츠뉴스DB, 택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택연이 영화 '음치클리닉' 시사회에 다녀온 소감을 공개했다.

택연은 20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지금 막 영화 '음치클리닉' 시사회 다녀왔어요~ 너무 재미있고 중간중간에 웃음이 빵. 근데 박하선 씨는 과연 진짜 노래를 못부를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택연이 20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 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음치클리닉’ VIP시사회에 참석한 후 감상 소감을 적은 것이다.

앞서 택연과 윤상현은 지난 2012년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에 동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영화 '음치클리닉'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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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